부산상공회의소는 제 27회 부산산업대상 “근로복지대상”을 수상한 와이케이스틸(주) 최창대 대표이사는 (주) 한보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2008년 대표이사 취임 후 임금협상을 무교섭, 무파업으로 타결시켰으며, 동종업종중 현대제철에 이어 두 번째로 근무 시간을 3조3교대에서 4조 3교대로 전환시켰다. 이울러 전사원 체육대회, 한마음캠퍼, 우수사원해외연수등을 매년 실시하여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건설용 자재인 철근을 생산하는 (주)한보 부산공장이 2002년 와이케이 스틸(주)로 상호 변경하여 2008년도 매출액 8,669억원, 당기순이익 821억원 기록했다.

(주)한보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2008년 와이케이스틸(주)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석탑산업훈장,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대 부산상공 회의소 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노사화합 결의 대회를 2년 연속 성공 개최하여, 노사간에 상생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선진 노사문화 구축에 합의.

2009년 임금협상을 무교섭, 무파업으로 타결, 2008년 발생한 화물연대 파업을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부산광역시장으로 부터 감사패 수상.

기능직 종업원의 안정적인 업무 매진을 위해 정년을 57세에서 59세로 2년 연장.

동종 업종중 현대제철에 이어 두 번째로 근무패턴을 3조 3교대에서 4조 3교대 근무로 전환. 노후 된 사무환경과 직원 휴게공간 개선을 위해 약 39억원을 투자하여 사무동과 복지관을 신축.

매년 송정 해수욕장내 하계 휴양소를 개장하여 당사 임직원은 물론 협력업체 임직원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

전사원 체육대회, 전사원 한마음 캠프, 정년 퇴임식, 우수사원 해외 연수 등 임직원들의 복리 후생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매월 27일을 안전캠페인의 날로 지정하여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있음.

전사적으로 정기,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매년 안전사고가 감소하고 있으며, 2009년 현재 1건의 안전사고만 발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