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정오의 아고라 우수작 전시

2009.12.04 09:11:39

 

 

울산세무서(서장 류동환)는 지난5월1일부터 청사내 설치한 직원들의 자유발언대 ,정오 아고라 ,우수작 전시하여 찾아오는 납세자들로 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울산서에 따르면 1회에서 150회까지 아고라을 통하여 많은 득을 쌓아가고,동료간 협조와 공조하여 각종업무도 아고라를 설치전과는 큰변화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부산청관내 칭찬 2009년도 각종 업무추진 사항들이 전례없이 우수한 실적등을 거양하고 있다.

 

특히 정오의 아고라 1회때 조사과 안현봉 조사관이 전화친절 점검시 고득점을 받기위한 요령을 알기쉽게 발언, 4회때는 류동환 서장이 직접 모자란 초보서장의 바램등 내용으로 약 20분동안 아고라를 통하여 방송 , 전직원들로부터 갈채를 받기도 했다.

 

50회는 관내 중앙병원 백 승찬 이사장 초청하여 직장인들이 알아두면 좋은 건강상식 내용을 방송하여 큰 호응도를 받기도 했다

 

70회는 세무회계사무소 여직원들이 “현장속 그녀들에게 듣다” 살아있는 실상까지도 파헤치는 아고라가 관내 납세자들로 부터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150회 까지 아고라을 통하여 자유로운 발언이 직원들의 근무환경까지도 큰변화를 시킨다고 류서장은 칭찬하고 있다.

 

 

 



부산=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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