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겸)와 마산지역세무사회(회장 안병석)는 2010년 2월 3일 마산시 동서동 주민센터에서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내 어려운이웃에게 3백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이 모은 성금 2백만원과 마산지역세무사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1백만원 총 3백만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김성겸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과 안병석 마산지역회 회장, 이종수 총무이사, 김인주 마산지역회 간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