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무서(서장 박장호)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 원년을 맞아 동 제도의 조기정착과 아직까지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은 사업자들이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으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자세금계산서 틈새 홍보전략을 펼치고 있다.
울산세무서는 3월2일 울산상공회의소 강당에서 기획재정부 세제실 및 부산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에서 울산지역 상공인 대표 100 여명을 대상으로 개정세법 및12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울산세무서에서는 이전에도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조기정착을 위하여 서장과 울산지역세무사회, 동울산지역세무사회, 공인회계사회울산지회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