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울산세무서 (서장이천길)는 지난11일 관내 북구 호계동에 위치한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저소득 근로자 가구 수급대상자 위주로 중점 근로장려세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근로장려금이 저소득 근로자 가구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큰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원거리 근로자들을 위해 언양읍 및 방어동등에 5일장을 방문하여 저소득 근로자 가구 수급대상자 위주로 중점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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