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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문 북부산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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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산세무서 이종문 서장은 지난 10일 오후 5시 여중생 실종사건 검거에 주야로 고생하는 사상경찰서 근무 직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종문서장과 각 과장은 여중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김길태 (33세)의 검거를 위해 매일 같이 열악한 환경에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사상경찰서 김희웅 서장과 사건 담당직원, 의무경찰대원들을 찾아 우유 500개, 빵 1000개, 음료수 200개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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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문 북부산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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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산세무서 이종문 서장은 지난 10일 오후 5시 여중생 실종사건 검거에 주야로 고생하는 사상경찰서 근무 직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종문서장과 각 과장은 여중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김길태 (33세)의 검거를 위해 매일 같이 열악한 환경에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사상경찰서 김희웅 서장과 사건 담당직원, 의무경찰대원들을 찾아 우유 500개, 빵 1000개, 음료수 200개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