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세무서 (서장 성하경)는 2009년 종합소득세 및 근로장려금 신청 접수창구를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 해줄것을 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성하경서장은 수시로 신고 창구에 들러 신고를 하러온 내방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듣고 직원들에게 납세자들의 소득세 신고와 근로장려금 신청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해줄것을 지시했다.
앞으로 신고기간이 5일정도 남아, 납세자들이 한꺼번에 신고하러올 것을 파악하여 특단의 조치로 혼잡을 대비한 대칙들을 다시한번 점검하여 신고업무를 차질없이 마무리 해줄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