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창신센텀' 박재우 대표 세무사 개업

2010.07.05 12:13:54

 

 

박재우 대표 세무사는 지난 6월 30일자로 37년간 국세청에서 근무하다 부산금정 세무서 조사과장을 끝으로 명예 퇴임을 하여 세무법인 '창신센텀'을 개업했다.

 

박재우 대표 세무사는 37년간 공직생활에서 익힌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기업의 회계와 세무 문제는 물론 경영전반에 걸쳐 합리적이고 바른의사 결정을 조언하며 최선을 다하는 세무사로서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한다며, 변함없는 지도와 격려를 부탁했다.

 

또한 간소한 개업소연을 7월 7일(수) 부산 해운대 우동 1470 에이스하이태크 19층 1907호에서 오전 11시부터 9시까지 한다.

 



부산=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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