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신정택 회장은 14일(수) 오후 5시, 이번 베트남 신부 피살사건으로 사망한 신부 유가족을 위로 조문하고 위로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신정택 회장은 이번 사건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지역 상공인들이 유가족과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함이다고 조문의 뜻을 밝혔다.
또 한국과 베트남과의 우호관계가 증진되고 있는 시점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이 두 나라의 관계에 악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랬다
부산상공회의소 신정택 회장은 14일(수) 오후 5시, 이번 베트남 신부 피살사건으로 사망한 신부 유가족을 위로 조문하고 위로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신정택 회장은 이번 사건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지역 상공인들이 유가족과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함이다고 조문의 뜻을 밝혔다.
또 한국과 베트남과의 우호관계가 증진되고 있는 시점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이 두 나라의 관계에 악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