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울산세무서(서장 권기만)는 2010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기간동안 전직원이 하나가 되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최상의 봉사정신으로 원활한 신고가 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권기만 서장은 동울산세무서에 부임하자 바로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맞이하여 전직원들에게 특단의 조치로 섬김세정, 최상의 봉사로 서비스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가가치세과 박복자 조사관을 비롯한 직원들은 하루도 쉬지않고 방문객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