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세무서(서장 김안석)가 청사주변에 납세자 쉼터와 만남의 장소를 마련하여 부산시민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김안석 서장은 금정세무서 주변은 납세자나 노약자가 쉬었다가 갈수 있는 쉼터공간이 없어서 늘 아쉽게 생각하던 차에 금정구청장의 협조를 받아 주변환경을 쉼터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쉼터는 납세자 전용 장애인 전용주차장 시설까지도 설치되어 장애인 사용이 편리하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도 보이고 있다.
금정세무서(서장 김안석)가 청사주변에 납세자 쉼터와 만남의 장소를 마련하여 부산시민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김안석 서장은 금정세무서 주변은 납세자나 노약자가 쉬었다가 갈수 있는 쉼터공간이 없어서 늘 아쉽게 생각하던 차에 금정구청장의 협조를 받아 주변환경을 쉼터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쉼터는 납세자 전용 장애인 전용주차장 시설까지도 설치되어 장애인 사용이 편리하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