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신정택 회장은 이장호 부산은행장과 함께 3일 오전 11시 지역 회원업체인 한국특수형강(주)의 칠서제강소를 방문해 푹푹찌는 무더위에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신정택 회장은 회사관계자로부터 간단한 칠서제강소 브리핑을 들은 후 한 시간 반 동안 10만평의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온의 용광로에서 흘리는 여러분의 구슬 같은 땀방울은 우리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들을 격려 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신정택 회장은 이장호 부산은행장과 함께 3일 오전 11시 지역 회원업체인 한국특수형강(주)의 칠서제강소를 방문해 푹푹찌는 무더위에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신정택 회장은 회사관계자로부터 간단한 칠서제강소 브리핑을 들은 후 한 시간 반 동안 10만평의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온의 용광로에서 흘리는 여러분의 구슬 같은 땀방울은 우리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들을 격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