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에서 26년간 근무하다가 세무사 개업 12년차를 맞이하는 김창균 세무사가 8월1일 세무법인 동인(仝寅)으로 법인전환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김 대표세무사는 “더욱 정직하고 성실하게 세무행정의 조력자로서 납세자와 과세관청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무법인 동인 주요구성원은 ▶김경호(용산지점 대표세무사) ▶김양수(광화문지점 대표세무사) ▶정영구(일산지점 대표세무사) ▶김동영(본부 세무사) ▶신현진(본부 전무이사) ▶신용원(법무법인 대세, 고문변호사) ▶김기범(회계법인 우덕, 고문회계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