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겸)는 지난 20일부터 1박2일간 전북부안 선운산 관광호텔에서 '세무검증제도 도입방향'을 주제로 회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 김성겸회장과 권영희부회장을 비롯한 회직자 40명과 한국세무사회 정구정 고문, 곽수만 감사가 참석한 워크숍에는 뉴젠 ICT의 김기복 대표이사가 뉴젠 솔루션 프로그램 소개에 이어 부산지방세무사회 김종원 연구이사가 세원투명성제고를 위한 정책방향의 일원으로 도입되는 세무검증제도에 관해 주제발표를 하였고 각 회원들이 이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참석자들은 임원간 단합을 위해 전북 부안 내소사를 관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