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010년 7월말 현재 서면질의와 사전답변 회신건수는 각각 2천72건과 112건으로 제도시행이후 2년만에 '사전답변'보다 '서면질의' 이용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1 국세청 "리베이트 주고받은 사람 모두"…'건설‧의약‧보험중개' 47곳 세무조사
- 2 '창(국세청)과 방패(로펌)' 父子세무사가 뭉쳤다
- 3 [이사람]국세청 명품 지식왕에서 이젠 SNS 상담왕으로…박잠득 세무사
- 4 지난 10년간 경제부처 퇴직자 336명, 11개 대형 로펌‧회계법인으로 이직
- 5 강민수 국세청장, '예고없이' 조용히 대전청 방문…5.18민주묘지도 참배
- 6 국회 기재위 2024년 국정감사 일정표-기재부 11일, 국세청 16일
- 7 국세청 "조사는 조사답게"…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운영
- 8 국세청, 이광호 세정홍보과장…박재성 공주세무서장 임명
- 9 전문직 사업소득 1위는 의사 '4억'…증가율 1위는 수의사 '12.6%'
- 10 '총상금 1천300만원'…세무사사무소 대항 세무회계 경진대회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