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 김성겸회장은 지난 11월 11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30분까지 제 6회 韓日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토론회는 김성겸 부산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한 부산지방세무사회장단 39명과 일본 긴기세리사회 구보나오미 부회장외 13명이 참석하여 글로벌 시대에 발 맞추어 일번과 한국과의 양도소득세와 증여세 관련하여 약 3시간동안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김성겸회장의 인사에서 “세계는 급속도로 변화하고 세계경제는 늘 위험을 상기시키고 있는 이때 양국간 학술토론회가 발전하고 있다”면서 양회는 더욱더 성숙한 자세로 학술토론회를 발전해 나가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