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단합 견인한 권영희 부산지방세무사회 부회장

2011.01.18 15:20:47

약 1천 1백명 회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견인한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부회장(세무법인 부강 대표세무사).

 


1979년 개업이래 국세맨이라는 자긍심으로 세무당국과 납세자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최고의 전문가이다.

 


 평소 솔선수범으로 정평이 나있는 권영희부산세무사회부회장은 "보다나은 부산지방세무사회로 발전을 위해 회원모두가 최선을 다해 줄것으로 믿는다"며 자신을 낮춘다.

 

오늘의 단합된 부산지방세무사회가 자리잡기까지 자신의 일보다 회원들의 고충을 먼저헤아린 희생적 봉사로 지역세무사업계에서는 행복바이러스 전파자로 통한다.

 

 

 

권부회장은 부산시청 지방세과 세전 적부심사 위원회 위원, 부산지방세무사회 부회장, 前한국여성 세무사회 회장, 前국세청 세무사 자격심의 위원회 위원, 前재정경제부세제 발전 심의위원회 위원, 前부산세무사 고시회장 등을 엮임하면서 남다른 열정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부산=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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