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SM상사로 설립되어 1984년 (주)소다로 법인전환, 30년 이상 신발산업인 제화분야에 집중하여 대한민국의 제화업계 대표브랜드 상표로 발돋움한 ‘SODA’.

박근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는 ‘고객을 내 가족처럼 사랑으로 섬기고, 국가의 의무에 성실하자’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 꾸준한 성장가도를 달려 대표적인 중견기업 중 한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전국백화점 93곳에 입점하고 있는 ‘SODA’는 2010년 8월 경기도 광주소재에 제화업계중 국내최초로 디자인센터를 신축, 백화점 대표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30여명의 최고 디자이너들의 신규디자인 개발로 전년대비 25%의 매출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일본 최고의 제화업계인 오기츠社와 제휴, 신규브랜드인 ‘네오리즘’을 통해 18곳의 전국백화점에 입점, 105억의 매출을 목표로 임직원 모두가 전진하고 있다.

주식회사 ‘소다’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 외형과 법인세 부담세액이 다음과 같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고·납부의무를 성실히 이행,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있다.

무엇보다 ‘SODA’는 성장만을 추구하지 않고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식회사 소다를 포함한 DFD그룹 소속 법인이 남북평화재단에 속해 있는 ‘함께 나누는 세상’과 협약, 법인과 임직원 모두 북한 어린이 돕기에 동참하고 있다.

매년 수재민과 불우한 장애인을 돕기 위해 임직원 모두 성금 및 상품을 기증하고 있다.

주식회사 소다는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국가경영의 밑거름이 되는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사회에 공헌하는 사랑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