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회납세자의날]기획재정부장관 표창-(주)대동정공

2011.03.10 10:19:03

투명한 기업경영으로 성실납세 앞장선 향토기업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기업경영으로 경영합리화를 이루면서 법인세와 소득세 등 각종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여 성실납세 풍토에 앞장서 오면서 타 기업의 모범을 보인 주식회사 대동정공(대표 이덕우)이 지난 3일 제4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획재정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대구시 달서구 대천동에서 광합섬Film, LCD, PDP, 전지용Slit Nozzle 전문lT용Film, 섬유기계 자동화설계제작 그리고 산업용 기계, 정밀부품가공 등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지난 1978년 대동정밀로 회사를 설립하여 1999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특히 이 회사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이덕우 대표는 회사설립이래 지금까지 32년간이나 오직 외길을 걸어오면서 성공신화를 이루었고 무엇보다 투명한 기업경영으로 회사 발전을 이끌어냈다는 것이다.

 

또한 주식회사 대동정공은 신제품 신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도입해 우수한 제품생산으로 경영합리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상생적 관계인 노사화합을 이뤄 회사의 발전을 가져오고 있다.

 

이덕우 주식회사 대동정공 대표이사는 이렇게 탁월한 기업경영방침으로 산업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면서 한편으로는 지역을 위한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 남모르게 불우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나아가 지역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구=최삼식 기자 echoi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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