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4일 서울 서초동 소재 서울변호사회 회장 오욱환 변호사 사무실에서 '08년도에 현금영수증 명예홍보위원으로 활동한 연예인 김정은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 스티커 부착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
국세청은 4일 서울 서초동 소재 서울변호사회 회장 오욱환 변호사 사무실에서 '08년도에 현금영수증 명예홍보위원으로 활동한 연예인 김정은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 스티커 부착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