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복주(대표이사 김동구)는 2011년 8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금복주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0억원을 기부함으로써 ‘기업의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으로 평가받으면서 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성공개최를 적극 후원하고 있다.

50여 년간 지역에서 주류산업을 이끌어오면서 향토 대표기업으로  우뚝 선 (주)금복주는 이번 공식후원사 참여를 통해 대표 브랜드 인‘참소주’와 경주법주 ‘화랑’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면서 세계 유수 기업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한층 더 위상이 높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주)금복주는 금복문화재단을 비롯하여 금복장학재단, 금복복지재단 등 많은 공익재단을 설립해 스포츠와 문화 활동에 적극참여하고 또 지역에서 소외받는 계층과 꿈나무들을 위한 육영 장학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펴 나감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