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신고 D-11일 현장

2012.05.21 10:30:51

2011년 귀속 종합소득세신고 마감일이 11일 앞으로 다가 왔다.

 

국세청은 올해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마치고 고소득 자영업사업자의 숨은세원 발굴과 사후검증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21일 종합소득세 성실신고를 담보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세원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소득-지출연계분석’자료 등을 이용, 관리대상자를 선정해 관리할 계획이다.

 

‘분석용 체크리스트’에 따라 정밀분석을 실시하고, 탈루혐의가 큰 사업자를 세무조사대상자 선정작업시 활용하기로 했다.

 

 

 

 

 

 

 



김영기 기자 ykk95@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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