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 직원대상 총기류 X-레이 판독교육

2005.11.10 00:00:00


 


부산본부세관(세관장·오병태)은 APEC 대테러 대비 일환으로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세관의 X-레이 검색요원과 부두 청원경찰을 대상으로 실제 총기류를 분해해 가방 등에 은닉한 후 X-레이에 판독되는 영상과 실제 총기류의 분해된 부품을 비교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강위진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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