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나눌수록 두배

2005.12.08 00:00:00


 


손정준 서울본부세관장과 직원 22명은 지난 1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상계동 쉼터요양원을 방문해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고 식사보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세관은 매달 정기적으로 사랑 나눔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다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나가고 있다.


김영돈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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