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위원회는 14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안전행정부 및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산하 11개 기관을 시작으로 박근혜 정부 첫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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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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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위는 14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안전행정부 및 산하 11개 기관을 시작으로 새 정부 첫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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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장관이 국감 시작 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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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간부 및 산하 11개 기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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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이 김태환 안전행정위원장에게 증인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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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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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의원(새누리당)이 유정복 장관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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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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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장관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좌측부터 박찬우 1차관, 유정복 장관, 이경옥 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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