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釜 山 稅 關 ■

1999.10.04 00:00:00



▲  나오연 의원(한나라당)= 부산세관이 관세자유지역 준비대책 미흡과 보따리무역상의 밀수로 인한 상행위 문란, 공익근무요원중 전과자와 건강이 좋지않은 요원의 감시업무체계는 상당한 문제점을 안고있다.

▲  김재천 의원(한나라당)= 부산세관이 통관과 관련 직원들의 비리가 전국대비 50%를 차지하고 있고 중국산 농·축·수산물의 밀수가 부산에서 이뤄지 는 이유와 대책방안은.

▲  김인영 의원(국민회의)= 외환밀반출입 적발건수가 늘어나는 것은 산하 김해세관의 검사체계가 허술해 국제간 불법 자금이동의 활용처로 이용되고 있다. 외화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  김충일 의원(국민회의)= 부산세관의 조세불복률이 전국의 50%이상을 차지하고, 관세체납도 예년보다 크게 증가한 1백97억원으로 전년대비 3배나 증가한 것은 부산세관의 관세행정에 문제가 있다.



허광복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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