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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正男 국세청장과 국세청 국장들이 성실한 답변을 다짐하며 선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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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成豪 서울청장이 의원들의 일문일답에 여유있게 답변하고 있다.(표정관리 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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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그룹 세무조사 등 민감한 질의가 많았음에도 답변에 나선 安 청장의 표정이 상당히 여유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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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成豪 청장이 의원들의 질의 내용이 너무 평이한 듯 다소 여유있게 질의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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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질의가 진행되는 동안 본청 국·과장들이 질의내용을 메모해 가면서 답변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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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국정감사가 한나라당의 국회 앞 궐기대회로 벽시계가 10시43분을 가리킬동안 열리지 못하고 있다. 本社발행 稅法便覽이 의원들 앞앞이 놓여있는 것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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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세청 국감은 보광·한진그룹 세무조사결과 발표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국세청 국감장에는 유례없이 많은 취재진들이 몰려들어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