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동우회 2015년 신년회

2015.01.09 22:16:31

국세동우회(회장·이건춘)는 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15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국세청 전.현직 직원들의 친목단체인 국세동우회는 이날 신년회에서 '국세청 세종시대'의 웅비와 희망을 바라는 메시지가 가득했다.

 

 

 

 

앞줄 왼쪽부터 안옥태 국세동우회부산회장, 김정부 전 의원, 나오연 전 의원, 서영택 전 장관, 이건춘 동우회장, 임환수 국세청장, 추경석 전 장관, 김성호 전 장관, 손영래 전 국세청장, 한상률 전 국세청장, 임향순 전 세무사회장, 백운찬 전 관세청장과, 뒷줄 왼쪽부터 이현우 국세동우회대구회장, 김덕중 전 국세청장, 이현동 전 국세청장, 김정복 전 처장, 이상위 부회장, 백용호 전 국세청장, 조용근 전 세무사회장, 문창용 세제실장, 구종태 전 의원, 강성원 회계사회장, 전형수 전 서울청장, 이명래 전 광주청장, 윤시혁 국세동우회대전회장, 임원식 국세동우회광주회장이 박수를 치며 신년회를 축하하고 있다.

 

 

이건춘 국세동우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세동우회 신년회에서 치사를 하고 있는 임환수 국세청장.

 

 

올해 국세동우회 신년회에는 전현직 국세청 직원 700여명이 참석했다.

 

 

 

 



현상철 기자 hsc329@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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