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동우회(회장·이건춘)는 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15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국세청 전.현직 직원들의 친목단체인 국세동우회는 이날 신년회에서 '국세청 세종시대'의 웅비와 희망을 바라는 메시지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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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 안옥태 국세동우회부산회장, 김정부 전 의원, 나오연 전 의원, 서영택 전 장관, 이건춘 동우회장, 임환수 국세청장, 추경석 전 장관, 김성호 전 장관, 손영래 전 국세청장, 한상률 전 국세청장, 임향순 전 세무사회장, 백운찬 전 관세청장과, 뒷줄 왼쪽부터 이현우 국세동우회대구회장, 김덕중 전 국세청장, 이현동 전 국세청장, 김정복 전 처장, 이상위 부회장, 백용호 전 국세청장, 조용근 전 세무사회장, 문창용 세제실장, 구종태 전 의원, 강성원 회계사회장, 전형수 전 서울청장, 이명래 전 광주청장, 윤시혁 국세동우회대전회장, 임원식 국세동우회광주회장이 박수를 치며 신년회를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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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춘 국세동우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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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동우회 신년회에서 치사를 하고 있는 임환수 국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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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세동우회 신년회에는 전현직 국세청 직원 7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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