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북카페 소담에는 약 1천400여권의 최근 도서가 비치된 가운데, 내방 민원인이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차를 한잔 마시며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부산청은 앞으로도 내방 납세자를 위한 복지공간을 계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청 북카페 소담에는 약 1천400여권의 최근 도서가 비치된 가운데, 내방 민원인이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차를 한잔 마시며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부산청은 앞으로도 내방 납세자를 위한 복지공간을 계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