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성의입니다”

2000.03.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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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열 (奉泰烈)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최근 연무초등학교를 방문해 결식아동돕기성금을 전달했다. 중부청은 금년 1월부터 급여에서 1천원미만 우수리를 결식아동돕기성금으로 모아 자매결연학교인 연무초등학교에 전달해 왔다.



김종상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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