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라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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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국세청(청장·김성호 (金成豪))은 지난 1일 경기도 양주군 주내면 유양리 산1번지에서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서울청은 최철웅 총무과장의 인솔로 지방청 소속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약 3천여평의 산야에 유실수인 4년생 밤나무 4백 그루를 심었다.
서주영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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