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세무서(서장·이재우(李在宇)는 지난주 홍성군 광천읍에 소재한 농원에서 농촌일 돕기를 실시했다. 한 직원은 “일이 익숙치 않아 힘들었지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농가를 도와 보람을 느꼈다”고 이날 일손돕기에 참가한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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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만 기자 daejeo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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