廣域 현지창구로 관리

2001.01.29 00:00:00

울산署


지난 '99년 제2의 개청 때 통·폐합된 울산세무서(서장·박차석(朴且錫)는 현재 세무공무원들뿐만 아니라 납세자들까지 고충을 겪고있다. 그러나 울산署는 납세자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확정신고가 이뤄지도록 현지에 직접 창구를 마련해 운영했었다.

울산署는 현지창구 대상지를 舊 동울산세무서 청사와 방어동 로타리 클럽회관, 언양 라이온스 클럽으로 하고 납세자에 대한 불편을 해소시켰다.

또 울산署 전직원은 앞으로도 납세자의 편익증진과 양질의 세정서비스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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