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0/
여수세무서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양수기 보내기' 성금을 모금, 지역방송에 기탁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일손돕기에도 동참해 돌산읍 금천마을 소재 하상현씨의 감자밭 1백50평에서 감자캐기 작업을 돕는 등 지역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열린 세정의 표본이 되고 있다.〈사진은 이재훈 여수세무서장(왼쪽)이 휴식시간중 돌산읍장과 막걸리를 나누고 있다〉
광주·오관록 기자 okl@taxtimes.co.kr
오관록 기자
gwangju@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