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心과 고통 함께하는 稅心

2001.06.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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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무서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양수기 보내기' 성금을 모금, 지역방송에 기탁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일손돕기에도 동참해 돌산읍 금천마을 소재 하상현씨의 감자밭 1백50평에서 감자캐기 작업을 돕는 등 지역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열린 세정의 표본이 되고 있다.〈사진은 이재훈 여수세무서장(왼쪽)이 휴식시간중 돌산읍장과 막걸리를 나누고 있다〉

광주·오관록 기자 okl@taxtimes.co.kr



오관록 기자 gwangju@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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