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요 / 세금과 우리생활

2001.06.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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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세무서(서장·이영호) 여직원회에서는 불우이웃돕기 모금운동을 전개하여 관내 고재면에 거주하는 소녀가장을 방문, 모금액과 선물을 전달하고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계속적인 후원과 방문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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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거창세무서장은 자매학교인 관내 묘산초등학교의 72주년 개교기념식에 참석하여 기념품을 전달하고 `세금과 국민생활' VTR을 상영하는 등 학생세금교육을 실시했다.


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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