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署 야영장 세금교실 개장
경산세무서(서장·이종률)가 미래납세자들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금교실을 꾸준히 열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의 야영장까지 찾아가 세금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차원식 경산署 세원관리과장은 경산시 용성면 소재 경산학생야영장을 방문, 2박3일 동안 수련회차 온 경산 압량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백50명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세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세금의 중요성을 일깨워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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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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