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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천세무서(namincheon@nts.go.kr, 서장·신영균)는 지난 1기 부가치세 확정신고기간에 앞서 자기작성교실의 인테리어를 새롭게 꾸며 쾌적한 신고 분위기를 제공하는 한편 커피·음료 자동자판기 등을 설치, 납세자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남인천署는 상반기 납세자만족도 평가결과 전국 세무관서 중 10위에 랭크됐다. 신영균 서장은 “앞으로 전 직원이 단결해 납세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김정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