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홍보패드'

2001.08.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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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세무서(boryeong@nts.go.kr, 서장·김창세)는 최근 국세전자납부안내 및 국세청 콜센터 전화번호가 인쇄된 마우스패드 2천개를 제작, 관내 개인 및 법인사업자 2천여명에게 배포했다.


박성만 기자 daejeo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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