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조사요원시험합격률-김천署, 대구청내 '으뜸'

2001.12.03 00:00:00


김천세무서(gimcheon@nts.go.kr, 서장·안도희)가 국세청이 실시한 제26회 세무공무원 일반조사요원시험에서 77%의 합격률을 기록,  `공부하는 세무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달 20일 발표된 세무공무원 일반조사요원시험에서 김천署는 9명이 응시해 7명이 합격, 대구지방국세청 관내에서는 가장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 9월15일 발표한 국세청 주관 부기2급시험에서도 5명이 응시, 3명이 합격해 66%의 합격률을 보여 평소 공부하는 세무서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삼식 기자 echoi10@hanmail.net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