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상담자 모두 편안히…

2002.07.11 00:00:00

금천署 납보관실 상담좌석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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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세무서(geumcheon@nts.go.kr, 서장·김연중)는 최근 납세자의 상담 편의를 위해 납세자보호담당관실에 상담자리를 기존 2석에서 7석으로 새롭게 확충해 기다리는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장희복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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