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26일 광주청장으로 취임한 오재구 청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국세행정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세청이 되기 위해 을유년 새해를 맞이해 현충탑을 찾아 참배, 현화함으로써 순국 선열들의 애국·희생정신을 기리고 되새겨 경건한 마음으로 세정혁신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사진>
이날 참배에는 오청장을 비롯 권춘기 조사국장 등 지방청 4국장, 박희홍 총무과장, 신규석 감사관, 김영식 조사상담관, 공기수 징세과장, 이영규 광주서장, 이영모 북광주서장, 박요주 서광주 서장 등이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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