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 국세청 역사

1999.11.01 00:00:00

녹색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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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국세청이 발족되면서 조세를 징수개념에서 신고개념으로 바꿨으며 녹색신고제를 도입, 세정발전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私債 자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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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에서 '73년은 새마을운동 등으로 우리 경제가 활력을 찾던 시기. 그러나 과거의 사채 등이 경제를 좌지우지하면서 국세청이 이를 근절하기 위해 무던히 애를 썼다.


부가세 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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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 부가세제가 도입되자 국세청은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다.


시범세무서 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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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壽鶴 청장시절  `공평과세', `기강엄정', `친절봉사'를 모토로 세정개혁을 추진하면서 최초로 시범세무서가 등장했다.


국세청 제2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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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남(安正男) 국세청장은 '99년9월1일을 기해 기능별 조직으로 전환, `옳고,' `맑고', `바르고', `당당하게'를 기치로 국세청의 제2의 개청을 선언하고 납세자를 보호하는 새로운 세정의 장을 열었다.



국세청 기능별조직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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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국세청장으로 취임한 李建春 청장은 국세청의 조직을 세목별 조직에서 현시대에 맞는 기능별조직으로 전환하고 전국에 10개 세무서를 시범세무서로 선정, 운영함으로써 현재의 기능별조직 전환의 주춧돌을 놓았다.


최초 전문인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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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9대를 역임한 秋敬錫 청장시절('91~'95년)은 그동안 군출신 등 낙하산 인사에서 국세청 차장출신이 청장으로 발탁돼 최초로 전문인 청장시대를 열었다.


민원봉사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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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국세청장으로 취임한 成鎔旭 청장은 세정에 서비스, 봉사개념을 도입, 일선세무서 민원봉사실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박정규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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