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선이 굵고 소신이 뚜렷하면서도 일 욕심이 많은 광주청의 일꾼으로 소문난 세무관료.
작은 외모와는 달리 포용력이 넓고 스케일이 큰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사에 치밀하면서도 광범위하게 업무를 챙기는 모범공무원으로 직원 상하간에 신망이 두텁다.
지난 6월 총무과장으로 부임, 이재광(李在光) 광주청장의 참모로서 살림을 도맡아 오면서 조직을 위해 국회 국정감사 및 크고 작은 일들을 무난히 처리한 것이 높이 평가돼 승진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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