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南 順天産으로 '69년 筏橋세무서를 시작으로 세무당국과 인연을 맺은 李 서기관은 '92년 사무관 임관후 광주 전남 일선세무서에서 30여년동안 係·課장직을 수행해 온 광주청의 토박이.
매사에 치밀하면서도 온화한 성품을 지녀 상하 전직원들을 격의없이 대하며 하위직원들에게는 친형과 같은 역할을 하여 조직에서 신망이 두텁다. 법인·재산세 분야에서 근무해 왔으며 항상 창의적이고 청렴근면한 자세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직세국 재산세과장시절 탁월한 조사기법을 개발, 직원들의 능률을 향상시켜 재산제세 자진신고 납부제도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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