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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담연구장학재단(이사장·장충석)은 지난 8일 진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제9회 연구비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교수 1명(3백만원)을 포함, 학생 24명에게 각각 1백만원씩 총 2천7백만원의 연구비 및 장학금이 전달됐다.
추담연구장학재단은 지난 '91년 現 재단이사장인 장충석 세무사 고희연에서의 재단설립 발표에 이어 설립인가를 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재단은 현재 자본금 5억원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수혜자는 교수와 학생은 합쳐 2백33명이며 총 수혜금액은 2억1천5백9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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