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납세자들이 1백% 믿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생각입니다.”
미아동에 세무회계사무소를 열고 지난 25일에 새 출발을 시작한 신용택 前 도봉세무서 조사2과장의 개업소감.
“업계환경이 예전같지 않아 힘들 것으로 생각하지만 경쟁력이 있으면 어려움은 쉽게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신 세무사의 일성에서 앞으로 업무에 대한 강한 의지가 읽혀졌다.
이와 함께 신 세무사는 “납세정의와 납세자의 권익보장을 위해 연구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납세서비스에 매진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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