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석정수의 비밀…' 이건우<영동세무서 법인계장>著

2002.11.11 00:00:00

간암환자 완치등 산경험 토대 신비한 '석정수 건강법' 귀띔



세무공무원이 릫석정수의 비밀을 세상에 알려주라릮는 책을 발간, 세정가에 화제가 되고 있다.

성서와 격암유록에 예언된 하늘이 내린 석정수의 비밀을 산 경험자로 증명하는 신비한 체험을 소개한 이건우씨(사진ㆍ영동署 세원관리 법인계장)가 그 주인공.

이씨가 16년전 간암 경고진단을 받고 고민하다가 70대 노인분이 전해준 치료법으로 '자신의 소변을 마시면 불치병도 낫는다'는 말을 듣고 바로 시작, 그 결과 1년후에는 간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등 건강을 회복하게 되는 등 오줌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게 됐다고 한다.

"석정수에 대한 신비가 한민족의 예언서인 유암유록에도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으며 계속해서 마시면 장수한다고 기록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난치ㆍ불치병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서 신분을 밝히고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오줌건강법은 돈 한푼 안들이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건강법이라고 소개하면서 국가ㆍ사회적인 차원에서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현대의학에서 불치,난치병이라는 질병들도 오줌 건강법을 실시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뇨와 고혈압으로 몇년째 시달리고 있던 대전廳 A署 O과장이 이씨의 권유로 4개월 동안 석정수 건강법을 실시하고서부터 협압과 혈당이 정상수치로 회복된 사례, 간암진단을 받은 자신의 동서 또한 완치시킨 일 등을 증언하고 있다.

이 책은 오줌건강법의 실천하게 된 배경과 유래, 각종 질병의 효능 등의 구체적인 사례, 오줌을 석정수로 표현하게 된 사실 등을 내용으로 발간됐다.


박성만 기자 daejeo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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