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초등부 은상은 부여 석양초등학교 4학년 엄건식 어린이와 대전 갑천초등학교 4학년 이재관 어린이가, 중등부 은상은 반포중 1학년 임방현군과 광명 하안중 박지민군, 고등부 은상에는 경북외국어고 1학년 박지수군과 2학년 우효경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국세청은 지난해 10월11일부터 11월5일까지 현상공모한 학생세금글짓기대회에 총 9백52개교에서 8천3백42개의 작품을 공모, 19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들 수상작품들은 세무서와 지방청의 예비심사, 본청의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입상자에게는 오는 3월 `세금을 아는 주간'에 표창장과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초등부 | 금상 | 맑은 물처럼 투명한 사회를 위해 | 중대부속초등 | 유윤영 |
은상 | 홍수가 있던 날 | 부여 석양초등 | 엄건식 | |
회비 | 대전 갑천초등 | 이재관 | ||
동상 | 학교 가는 게 즐거워 | 대구 효목초등 | 정재훈 | |
태능 가는 길 | 고양 원당초등 | 권누리 | ||
아빠의 월급 | 창원 웅남초등 | 성 훈 | ||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아빠의 나라 사랑 | 해남 마산용전분교 | 임순희 | ||
중등부 | 금상 | 아버지와 세금 | 청양 청남중 | 이강용 |
은상 | 우리를 향해 손짓하는 밝은 내일 | 서울 반포중 | 임방현 | |
나라살림에 있어서 세금의 역할과 중요성 | 광명 하안중 | 박지민 | ||
동상 | 스쿠루지에게 일어난 변화<&08488> | 제주중 | 신병철 | |
세금의 현장 | 서울 양정중 | 박지수 | ||
새천년을 향한 5천9백원의 꿈 | 의정부 신곡중 | 홍율희 | ||
고등부 | 금상 | 더불어 사는 나라를 이루기 위해 | 서울 광성고 | 우현섭 |
은상 | 그들이 있기에 세상은 밝다 | 경북외국어고 | 박지수 | |
세금의 주인은 국민이다 | ″ | 우효경 | ||
동상 | 감옥에 계신 김탈세씨께 | 익산 남성고 | 신기록 | |
세금내면 이익본다? | 대전고 | 박종우 | ||
나라를 지탱하는 힘 `세금' | 홍성 홍주고 | 이순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