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관한 한 치밀하고 불도저같은 추진력의 소유자.
'43년 경남 진양産으로 진주고 경북대학교 법대를 거쳐 행정고시 14회로 세무공무원 생활을 시작했으며 '90년 서기관 진급후에는 김천·동울산·금정서장과 부산청 직·간세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나 부하직원들을 보면 발벗고 나서 도움을 펼치는 의리파이기도 하다.
지난 4월부터 징세조사국장에 재임하며 경남 부산지역의 침체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벤처·수출기업 및 경영애로기업에 납기연장 징수유예 등 세정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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