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의 날 부천세무서장표창 정문갑 세무사

2000.03.23 00:00:00

납세자 궁금증 찾아다니며 상담




제34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세무대리인으로 부천세무서장상을 수상한 정문갑 (鄭文甲) 세무사는 항상 공부하는 세무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부천에서 개업한 지 10년째가 되는 鄭 세무사는 납세자들의 궁금증을 현장을 찾아다니며 상담해 주고 있어 그 반응이 매우 높다

“세무사들이 단결해 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지고 다른 전문자격사보다 대접받는 풍토를 만들기 위해 서로 노력하고 협조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鄭 세무사는 '54년생으로 국세청 근속 기간이 15년이고 부천세무서 재산세과를 끝으로 부천에서 세무사 개업을 했다.



천의식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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